3.7 cm 36호 대전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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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7 cm 36호 대전차포는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독일군이 사용한 대전차포이다. 라인메탈에서 1924년에 설계를 시작하여 1928년에 첫 번째 포가 생산되었으며, 3.7cm Pak 35/36으로 재명명되어 1934년에 3.7cm Pak L/45를 대체했다. 스페인 내전에서 처음 실전에 투입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초기 여러 국가의 대전차포의 기반이 되었다. 초기에는 T-26, BT-5 전차 등을 상대로 효과를 발휘했으나, 프랑스 침공 및 독소전쟁에서 소뮤아 S35, 마틸다 II, T-34, KV-1 등 신형 전차에 대한 관통력 부족으로 인해 "Heeresanklopfgerät" (육군의 도어 노커)라는 멸칭이 붙기도 했다. 텅스텐 탄심 철갑탄과 성형작약탄이 도입되었지만, 5 cm PaK 38, 7.5 cm PaK 40 등 신형 대전차포로 대체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도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었으며, 중화민국, 일본 등에서 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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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m 36호 대전차포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대전차포 |
개발 국가 | 나치 독일 |
설계 | 라인메탈 |
생산 회사 | 라인메탈 |
생산 기간 | 1933년–1943년 |
사용 기간 | 1936년–1945년 |
사용 국가 | 나치 독일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스페인 내전 중일 전쟁 |
제원 | |
중량 | 이동 시: 450 kg 전투 시: 327 kg |
포신 길이 | 1.66 m L/45 |
폭 | 1.65 m |
높이 | 1.17 m |
포탄 | 37×249mmR |
구경 | 37 mm (1.45 in) |
발사 속도 | 13 rpm |
포구 속도 | 762 m/s (2,500 ft/s) |
최대 사거리 | 5,484 m (5,997 yds) |
각도 | 부앙각: -5° ~ +25° 좌우 사격각: 좌우 30° |
기타 | |
승무원 | 5명 (지휘관, 사수, 장전수, 탄약수 2명) |
생산량 | 20,000대 |
가격 | 5,730 RM |
2. 역사
라인메탈은 1924년에 3.7cm 대전차포('''3.7cm Pak L/45''') 설계를 시작했고, 1928년에 첫 번째 포가 생산되었다.[3] 1930년대 초, 기마 포병이 구식이 되면서 자동차 수송에 맞게 개조되었고, '''3.7cm Pak 35/36'''으로 재명명되어 1934년에 3.7cm Pak L/45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1936년 스페인 내전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3.7cm Pak 35/36은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여러 국가 대전차포의 기반이 되었으며, KwK 36 L/45는 3호 전차 초기 모델을 포함한 여러 전차의 주 무장으로 사용되었다. 소련은 Pak 36의 포가 설계를 자국의 45mm M1937 AT포에 차용했다.
1940년 5월 서부 전역에서 Pak 36은 구경이 작아 영국군 Mk II Matilda와 프랑스군 Char B1, Somua S35 같은 중장갑 전차에는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R35와 같은 경전차에는 효과적이었다.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초기, Pak 36은 T-28과 T-35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련 전차 장갑을 1000m 거리에서 관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T-34와 KV-1의 두꺼운 장갑은 관통할 수 없었다. 1941년 말, T-34가 동부 전선에 대량으로 도입되면서 Pak 36은 T-34에 대해 성능이 좋지 않아 구식화되었다. 이 때문에 독일 대전차병들은 Pak 36을 Heeresanklopfgerätde(육군 문 두드리는 장치)라는 별명으로 불렀다.[12]
텅스텐 탄심 철갑탄(''Pzgr. 40'')의 추가로 Pak 36의 장갑 관통력이 약간 향상되었지만, T-34를 격파하려면 여전히 근거리에서 후면이나 측면 장갑을 명중시켜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2년까지 많은 부대에서 표준 대전차 무기로 사용되었다. Pak 36은 1941년 중반부터 5 cm Pak 38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2. 1. 개발 배경
라인메탈은 1924년에 3.7cm 대전차포('''3.7cm Pak L/45''') 설계를 시작했고, 1928년에 첫 번째 포가 생산되었다.[3]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으로 중화기 보유가 금지되었지만, 라팔로 조약을 통해 독일은 비밀리에 소련에서 개발 및 시험을 진행했다. 1928년 말에는 '''3.7cm Tak28L/45'''라는 이름으로 부대 배치가 시작되었고, 수출 전용 모델 '''37mm Tak29'''도 제작되어 외국에 판매되었다. 당시 대전차포의 공식 명칭은 Panzerabwehrkanone(PaK)가 아닌 '''Tank'''abwehrkanone('''T'''ak)이었다.1930년대 초, 기마 포병이 구식이 되어감에 따라 이 포는 자동차 수송에 적합하도록 개량되었다. 원래의 나무 바퀴 대신 마그네슘 합금 바퀴와 공압 타이어를 사용하여 고속도로 속도로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 '''3.7cm Pak 35/36'''으로 재명명된 이 포는 1934년에 3.7cm Pak L/45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1936년 스페인 내전에서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독일 재군비 선언 이전에, 붉은 군대의 장비로도 '''M1930(1K)'''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소련이 설계한 19-K (M1932), 53-K (M1937), M-42 (M1942)의 3종류의 45mm 대전차포도 1K의 확대 발전형이며, PaK 36의 파생형이라고 할 수 있다.
PaK 36은 개발 당시 대전차포로서는 매우 표준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전차포 사양의 '''KwK 36 L/45'''는 초기형 3호 전차의 주포로 사용되었다.
중독 합작에 의해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혁명군(중국 국민당 군)에도 소수가 수출되었으며, 중일 전쟁 초기의 태원 작전에서 사용되어 일본군에 큰 피해를 입혔다. 노획한 일본군은 '''라식 37mm 대전차포'''라는 명칭을 붙여 현지 부대에서 운용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일본군 화포 개발의 기술 샘플이 되었다.
2. 2. 제2차 세계 대전
1940년 5월 서부 전역에서 3.7cm Pak 36은 영국군의 Mk II Matilda, 프랑스군의 Char B1, Somua S35와 같은 중장갑 전차에 대해서는 위력이 부족했다. 그러나 프랑스군의 R35와 같은 경전차에는 효과적이었다.[4]
1941년 6월 바르바로사 작전 초기, Pak 36은 소련군의 T-34, KV-1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차 장갑을 1000m 거리에서 관통할 수 있었다. 그러나 T-34와 KV-1의 두꺼운 장갑은 관통할 수 없었다. 1941년 말, T-34가 동부 전선에 대량으로 도입되면서 Pak 36은 T-34에 대해 성능이 좋지 않아 구식화되었다. 이 때문에 독일 대전차병들은 Pak 36을 Heeresanklopfgerätde (육군 문 두드리는 장치)라는 별명으로 불렀다.[12]
텅스텐 탄심 철갑탄(''Pzgr. 40'')의 도입으로 Pak 36의 장갑 관통력이 약간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T-34를 격파하려면 근거리에서 후면이나 측면 장갑을 명중시켜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2년까지 많은 부대에서 표준 대전차 무기로 사용되었다.
Pak 36은 1941년 중반부터 5 cm Pak 38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대체된 Pak 36은 Sd.Kfz. 251 반궤도 장갑차에 탑재되어 경대전차 지원용으로 사용되거나, 제3군 및 제4군 루마니아군 등 동맹국 군대에 넘겨졌다. Pak 36은 이탈리아,[4] 핀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군대에서도 사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일본군의 95식 경전차 하고, 97식 중전차 치하의 장갑이 약했기 때문에 Pak 36이 효과적인 대전차포로 사용되었다. 태얼좡 전투에서 중국군 Pak 36은 많은 일본 전차를 파괴했다.[5]
1943년에는 포구 장착식 HEAT탄인 Stielgranate 41이 도입되어 장갑 관통력이 향상되었으나, 사거리가 짧고 명중률이 낮았다.
하지만, 가벼운 무게 덕분에 공군의 강하엽병을 비롯한 경보병 부대에서 계속 사용되었다.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군사 원조로 제공되었지만, 독소전에서는 초반에만 사용되었다.
중일 전쟁 초기 국민혁명군 (중국 국민당 군)에도 소수 수출되어 일본군 기갑 부대에 큰 피해를 입혔다. 노획한 일본군은 '''라식 37mm 대전차포'''라는 명칭으로 운용하고, 이후 일본군 화포 개발의 기술 샘플로 사용했다.
2. 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3.7 cm Pak 36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에도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중화민국은 3.7 cm Pak 36을 수입하여 중일 전쟁에서 일본군 전차를 상대로 사용하였다. 태얼좡 전투에서 중국군 Pak 36은 일본군의 95식 경전차 하고와 97식 중전차 치하를 상대로 큰 전과를 올렸다.[5] 핀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등에도 공여되어 동부 전선에서 사용되었다.일본 제국은 노획한 3.7 cm Pak 36을 '라식 37mm 대전차포'라는 이름으로 운용하고, 기술 개발에 참고하였다. 중일 전쟁 초기의 태원 작전에서는 3.7 cm Pak 36에 의해 일본군 독립혼성 제1여단 전차 제4대대의 중대장 4명 중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소련은 3.7 cm Pak 36을 기반으로 19-K, 53-K, M-42 45mm 대전차포를 개발, 개량하여 사용하였으며, 이 포는 한국 전쟁 당시 북한군의 주력 대전차포로 활용되었다.
3. 파생형
- '''40mm 40M''' - 헝가리에서 3.7cm Pak 36을 기반으로 설계한 대전차포이다. 헝가리 표준 경대전차포인 Škoda 40 mm A17에 맞는 구경으로 변경되었으며, 보포스 40mm 대공포와 동일한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Stielgranate 탄약의 변형도 장착되었다.
- 37 mm 대전차포 M1930 (1-K) - 소련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버전으로, 3.7cm Pak 36과 유사하지만 일부 개선 사항이 누락되었다. 독일군 노획 후 '3.7cm Pak 158(r)'로 명명되었다.[4]
- '''97식 37mm''' - 일본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버전으로, 3.7cm Pak 36과 유사했다.[4]
- Cannone contracarro da 37/45it - 이탈리아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버전으로, 3.7cm Pak 36과 유사했다. 이탈리아 패배 후 독일군 노획 후 '3.7cm Pak 162(i)'로 명명되었다.[4]
- 네덜란드에서 사용된 3.7cm Pak 36은 독일군 노획 후 '3.7cm Pak 153(h)'로 명명되었다.[4]
4. 운용 국가
국가 | 내용 |
---|---|
나치 독일 | 기본 운용 국가 |
-- 중화민국 | 중일 전쟁 초기 태원 작전에서 사용하여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5] |
-- 핀란드 | |
-- 루마니아 왕국 | 제3군 및 제4 루마니아군에 제공되어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사용되었다. |
-- 일본 제국 | 중국에서 노획하여 라식 37mm 대전차포라는 명칭으로 운용하고, 기술 샘플로 활용했다. |
-- 소련 | M1930(1K)라는 이름으로 채용되었으며, 45mm 대전차포 개발의 기반이 되었다. |
-- 에티오피아 제국 | 이탈리아 침공 전에 12문을 받았다. |
-- 에스토니아 | |
-- 헝가리 왕국 | [4] |
-- 그리스 왕국 | |
-- 이탈리아 왕국 | |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 |
-- 네덜란드 | |
-- 슬로바키아 공화국 (1939–1945) | |
-- 스웨덴 | 305문을 구매하여 37 mm pvkan m/39 (L45), m/39-40 (L50), m/39-43 (L45, 37mmx257R) 및 m/40-43 (L50, 37mmx257R)로 사용. |
5. 성능
PaK 36은 개발 당시 대전차포로서는 표준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3호 전차 초기형의 주포로 사용된 3.7cm KwK 36 전차포는 PaK 36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중화기 보유가 금지되었지만, 라팔로 조약을 통해 소련에서 비밀리에 개발 및 시험이 이루어졌다. 1928년 말에는 3.7cm Tak28L/45라는 이름으로 부대 배치가 시작되었고, 수출용 모델 37mm Tak29도 제작되었다. 이 당시 대전차포의 공식 명칭은 Panzerabwehrkanone(PaK)가 아닌 '''Tank'''abwehrkanone('''T'''ak)이었다.
독일 재군비 선언 이전, 붉은 군대는 3.7 cm 36호 대전차포를 M1930(1K)라는 이름으로 채용했다. 소련의 19-K (M1932), 53-K (M1937), M-42 (M1942) 45mm 대전차포는 1K의 확대 발전형이며, PaK 36의 파생형이라고 할 수 있다.
5. 1. 일반 제원
구경 | 37mm |
---|---|
전장 | 1.66m |
전폭 | 1.65m |
중량 | 328kg |
포신장 | 1,665mm (45구경) |
앙각 | -5° ~ +45° |
좌우 선회각 | 50° |
운용 요원 | 5명 |
발사 속도 | 분당 13발 (최대) |
최대 사정 거리 | 5,484m |
5. 2. 탄약
PzGr은 일반 철갑탄(AP-HE)으로 탄두 중량은 0.685kg, 포구 속도는 745m/s이다.[6] PzGr 40은 텅스텐 탄심을 사용한 철갑탄(APCR)으로, 탄두 중량은 0.368kg, 포구 속도는 1,020m/s로 더 가볍고 빨랐다.[6] Pzgr 40의 관통력은 30도 각도의 장갑판을 기준으로 100m에서 64mm, 500m에서 31mm였다.[6]1942년에는 Stielgranate 41 성형작약탄(HEAT)이 도입되어 PaK 36이 대부분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게 되었지만,[7] 발사체의 낮은 속도로 인해 사거리가 제한되었다.[8]
탄약 종류 | 포구 속도 | 관통력 (mm) | ||||||||||
---|---|---|---|---|---|---|---|---|---|---|---|---|
100 m | 250 m | 500 m | 750 m | 1000 m | 1250 m | 1500 m | 1750 m | 2000 m | 2500 m | 3000m | ||
Pzgr. APHE | 745 m/s | 49mm | 45mm | 40mm | 35mm | 30mm | 27mm | 23mm | 20mm | 18mm | 14mm | 11mm |
포탄 | 사정 거리 | |||||||
---|---|---|---|---|---|---|---|---|
탄약 | 탄종 | 탄중 | 초속 | 탄착각 | 100m | 500m | 1,000m | 1,500m |
Pzgr. | AP-HE | 0.685kg | 745m/s | 60° | 34mm | 29mm | 22mm | 19mm |
Pzgr.40 | APCR | 0.368kg | 1,020m/s | 60° | 64mm | 34mm | ||
Stielgranate 41 | HEAT | 8.510kg | 110m/s | 60° | 180mm | 유효 사정 거리 밖 |
5. 3. 장갑 관통력
PzGr의 경우 탄두 중량은 0.685kg이며 포구 속도는 745m/s이다.[6] 텅스텐 코어를 사용한 PzGr 40은 탄두 중량이 0.368kg, 포구 속도는 1,020m/s로 더 가볍고 빨랐으며 소량 생산되었다.[6]2.5m x 2m 표적에 대한 명중률은 다음과 같다.[6]
사거리 | 관통력 | 훈련 중 | 실전 |
---|---|---|---|
100 m | 64mm | 100% | 100% |
500 m | 31mm | 100% | 100% |
1000 m | 22mm | 100% | 85% |
1500 m | 20mm | 95% | 61% |
2000 m | - mm | 85% | 43% |
Pzgr 40의 관통력 수치는 수평에서 30도 각도로 기울어진 장갑판을 기준으로 한다.[6]
1942년 2월, Stielgranate 41[8] 성형작약탄의 도입으로 PaK 36은 대부분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발사체의 낮은 속도로 인해 사거리가 제한되었다.[7]
HE 탄두 크기, 발사체 무게 및 초기 전쟁 금속 품질 저하로 인한 개정된 관통력 통계는 다음과 같다.[9]
탄약 종류 | 포구 속도 | 관통력 | ||||||||||
---|---|---|---|---|---|---|---|---|---|---|---|---|
100 m | 250 m | 500 m | 750 m | 1000 m | 1250 m | 1500 m | 1750 m | 2000 m | 2500 m | 3000m | ||
Pzgr. APHE | 745 m/s | 49mm | 45mm | 40mm | 35mm | 30mm | 27mm | 23mm | 20mm | 18mm | 14mm | 11mm |
포탄 | 사정 거리 | |||||||
---|---|---|---|---|---|---|---|---|
탄약 | 탄종 | 탄중 | 초속 | 탄착각 | 100m | 500m | 1,000m | 1,500m |
Pzgr. | AP-HE | 0.685kg | 745m/s | 60° | 34mm | 29mm | 22mm | 19mm |
Pzgr.40 | APCR | 0.368kg | 1,020m/s | 60° | 64mm | 34mm | ||
Stielgranate 41 | HEAT | 8.510kg | 110m/s | 60° | 180mm | 유효 사정 거리 밖 |
6. 등장 작품
- 소녀전선 : 3성 전술인형으로 등장한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 독일군의 대전차포로 등장한다.
- R.U.S.E. : 독일군의 대전차포로 등장한다.
- 강철의 무지개 판처 메르헨 RPG : 그뤼네란트군의 의용 부대 "판텔 군단"의 장비 화기이다.
6. 1. 게임
: 독일군의 대전차포로 등장한다.
- 강철의 무지개 판처 메르헨 RPG
: 그뤼네란트군의 의용 부대 "판텔 군단"의 장비 화기이다.
참조
[1]
서적
3,7 cm Panzerabwehrkanone (Pak)
Podzun-Verlag
1977
[2]
서적
German Infantry Weapons
https://archive.org/[...]
United States War Department
1943-05-25
[3]
서적
Small Arms, Artillery and Special Weapons of the Third Reich
MacDonald & Jane's
1978
[4]
서적
The Encyclopedia of Weapons of World War II
Barnes & Noble Books
1998
[5]
웹사이트
中国生产的37毫米反坦克炮:抗战时日本坦克的噩梦
http://military.chin[...]
2014-12-02
[6]
웹사이트
Armor Penetration Table
https://panzerworld.[...]
[7]
웹사이트
Lexikon der Wehrmacht - Panzerabwehrgeschütze
https://www-lexikon-[...]
2023-04-08
[8]
서적
Bulletin No. 59: German Hand & Rifle Grenades
1944-03-07
[9]
서적
World War II: Armor and Gunnery
https://www.scribd.c[...]
Overmatch Press
2001
[10]
서적
The Italian Invasion of Abyssinia 1935–36
Osprey Publishing
1997-10-15
[11]
서적
HANDBOK ARTILLERIPJÄSER och eldrörsvapen 1800 – 2000
Swedish National Museums of Military History
2006-05
[12]
간행물
それでも独ソ開戦から1942年9月までの間のT-34の損失原因の10%は、各種の口径3.7cm砲によるものであった。
ガリレオ出版 月刊グランドパワー
2004-12
[13]
서적
ドイツ国防軍の対戦車砲1939-1945
大日本絵画 独ソ戦車戦シリーズ13
[14]
서적
Encyclopedia of German Tanks of World War Two: A Complete Illustrated Directory of German Battle Tanks, Armoured Cars, Self-propelled Guns, and Semi-tracked Vehicles, 1933–1945
Arms and Armour Press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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